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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less 입체 자카드 직물설계기술 개발
연구소 2013-11-26 83104

 

일본의 아이찌(愛知)현 산업기술센터 三河(미카와)섬유기술센터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seamless 입체직물설계기술을 개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이 기술을 미카와 지역에 보급하고 있는 자카드 직물에 조합함으로써 쉽게 seamless 입체직물을 만들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술에 의해 신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시직 회수를 줄일 수 있어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 외에 섬유강화 복합재료의 설계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1. 이 기술의 개발 배경

이이찌현의 섬유산업은 제품 출하액이 4,590억엔(2012년 기준)으로 전국 1위이나, 최근 저가의 수입품이 유입됨에 따라 사업소 수와 종업원 수가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로부터 저가의 수입품에 대항하기 위해 보다 단시간으로 저 코스트로 설계를 행하는 기술개발이 강하게 요구되어 있다. 이에 아이찌 산업기술총합센터 미카와 섬유기술 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축적해 왔던 직물 시뮬레이션 기술(특허 제 4793974호, 특허 제 5050145호 등)을 응용, 단시간에 최적의 설계조건을 설정하고, 시작품 제작 횟수를 줄여 개발코스트의 절감을 꾀한 결과 세계 최초로 seamless 입체직물설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2. 입체설계 시스템의 기술적 내용

(1) 입체설계 시스템

이 시스템은 자카드 직기로 seamless 입체직물을 설계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이같은 제직을 행할 경우 어림짐작과 경험에 의존해서 제직 시 원사의 올림과 내림을 제어하는 정보(문지정보 : punched card)를, 시직을 반복하면서 제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시스템에서는 컴퓨터 상에서 multi scale 해석을 도입한 가상적 제직을 행함으로써 시직을 하지 않고도 최적의 문지정보를 작성이 가능하다. 이 기술개발로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기술정보의 작성작업이 대폭 개선되어 단시간에 저 코스트의 입체직물 제직이 가능하게 되었다.

 

 

(2) 개발기술에 의한 시작품 제작

본 기술을 이용해 입체직물(쿠션)을 제작하였다. 통상의 수순에서는 형지에 따라 생지를 재단해 놓고 봉제를 행한 후 뒤집어서 중면을 채우곤 하였으나, 본 기술에서는 재단 선을 짜서 넣었기 때문에①, 이 재단 선을 따라 재단한 후②, 뒤집어 중면을 채운다.③ 봉제하는 순서를 생략하기 때문에 고 효율로 입체직물을 제조할 수 있다.

 

 

출처 : 愛知県산업기술센터 (201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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