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본, 팬시얀 성황
팬시얀(fancy yarn)의 붐이 일고 있다. 연사 메이커에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출하량을 차지했던 basic한 스트레이트계의 실에서 팬시얀으로 비중이 이동하고 있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64&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2) 면사값 급등 ‘밴더 비상’
면사가격이 비수기에 급등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실수요 업계인 면ㆍ니트직물 및 니트의류수출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62&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3) 어패럴, 예측할 수 없는 기온·불안한 매출
어패럴들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시즌 특수를 활용한 막바지 매출 잡기에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70&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4) 고래등살(화섬원료)에 새우등(수요업계) 터진다
화섬원료값 강세기조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 화섬사 가격상승을 부채질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69&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5) 홍콩의 섬유시장 동향
금융 쓰나미가 진정되는 분위기를 타고 Buyer들의 수요에 대한 기대감의 상승으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구매에 대한 의지 및 관심이 상당히 표출되고 있음. 일부 Buyer들은 아직까지도 Risk가 적은 재고 및 신속한 납기가 가능한 품목을 찾고 있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정상 또는 신규품목에 대한 Inquiry가 대세를 이루고 있음.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68&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6) 2010년 섬유산업전망 ‘흐린 뒤 맑음’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섬유산업이 국내외 경기회복이 완만하게 이어지면서 경인년 새해에는 점차 맑게 개일 전망이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267&step=1&re_level=1&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page=1
7) 양주에 섬유종합지원센터 2012년 설립
경기 북부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수출-유통을 연계하는 섬유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012년까지 건립된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534&step=1&re_level=1&board_id=koteri_notice&board_gb=&page=1
8) 포천양문공단 에너지센터 건립사업 막바지
내년 춘삼월이면 포천시 포천양문공단에 섬유염색가공산업의 녹색성장 기틀을 다질 그린 집단에너지 시설이 들어선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535&step=1&re_level=1&board_id=koteri_notice&board_gb=&page=1
9) '섬유', 21세기 새로운 벤처산업 우뚝
영신섬유는 염색 하나로 한 해 4백만 불을 수출하는 중견기업입니다. 앞선 기술때문에 주문이 몰려서 7년전에는 과테말라에 제2공장을 지었습니다. 20년 한 우물을 판 결실이지만 사양산업, 또는 폐수업체라는 눈총때문에 불이익도 적지 않았습니다.
http://www.koteri.re.kr/04_space/content.asp?ref=539&step=1&re_level=1&board_id=koteri_notice&board_gb=&page=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