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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 내년, 친환경 트렌드 더욱 확대 예상
연구원 2016-12-13 2942

 

내년, 친환경 트렌드 더욱 확대 예상

 

천연소재 강세, 리사이클 패션 확장, 염색 DTP 전환 빨라져

 

 

전 세계 섬유패션의 트렌드가 친환경 자연주의 중심으로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지구 온난화와 산업 팽창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나날이 확대되면서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상품이 생존할 수 밖에 없다는 쪽으로 산업의 메카니즘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의 강세는 섬유소재를 비롯해 패션제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내년에는 이같은 트렌드의 변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섬유소재 글로벌 기업인 렌징사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의 수요 확대로 매출 상승과 함께 세전 이익이 전년 대비 19%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내년부터 수년간 2억유로(3천억원)를 투자해 텐셀과 모달의 원료인 펄프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소재는 모두 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친환경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내년 스포츠 아웃도어 트렌드로 울 소재의 급부상도 전망되고 있다.

 

더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은 메리노 퍼폼 스포츠 레저웨어 워크샵서 천연 소재인 울이 신발, 양말, 진 등 다양한 품목으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백철규 원장)은 최근 친환경 소재인 닥나무 섬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국산 닥나무 및 닥펄프 활성화의 일환으로 원주닥나무생산자협동조합(장응렬 이사장)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닥나무 수요클러스터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닥나무는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30~40톤에 그치고 있는 실정인데 향후 친환경 트렌드 확대 추세에 따라 수요 확대와 생산량 증산이 기대되고 있다.

 

물없는 염색 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DTP(디지털텍스타일프린팅) 기기도 이같은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획기적인 기능을 가진 신기종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텍스타일프린터 전문기업인 디지아이(DGI)는 지난 8PIS에 전 소재의 출력이 가능하고, 발색과정을 생략해 공정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친환경 피그먼트 프린터기(DTP)를 출품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염색 및 직물업계도 기존의 아날로그 날염 설비 대신 친환경 염색인 DTP로의 시설 교체와 추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패션업계도 리사이클링(혹은 업사이클링) 패션과 자연주의 콘셉트를 가진 제품 출범이 잇따르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이광일)은 자연주의 콘셉트로 소재는 면 등 최대한 가공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고, 컬러도 튀지 않는 내추럴한 무채색 계열을 사용해 베이직한 아이템 중심의 새로운 아동복 브랜드 일로딜로(Ilo Dilo)를 론칭했다.

 

일로딜로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며 친환경 선호도가 높은 젊은 엄마 고객층을 겨냥하고 있다.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도 친환경 스포츠 라이프웨어 브랜드인 나우를 선보였다. 나우는 2016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지속가능성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히트예감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는 폐부자재를 모아 새로운 디테일 디자인으로 변신시키는 REnano(리나노) 라인으로 친환경 제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나무 추출 소재, 코튼 등 천연섬유 소재와 천연염색 제품들이 트렌드 변화에 따라 내년에 더욱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성자 : 패션저널

출 처 : 2016. 12. 12. 패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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