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원 스무살 청년으로 성장 | | 25일 창립20주년 기념 행사 가져 장기근속자 표창 공모전 수상자 시상 진행 |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KOTERI 이하 섬소연)은 3월 25일(화)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본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스무살 청년 KOTERI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근속자 표창 공모전 수상자 시상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청렴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 상영은 20년전 연구원이 어떤 상황과 기대 속에 설립됐는지 되돌아 보고 향후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청렴실천 서약식’에서는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과 직원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 임을 선언했다. 섬소연은 조창섭 초대이사장((주)영신물산 회장)이 중부염색조합 이사장이던 2000년대 초반 규모가 작고 기술 역량이 떨어지는 경기북부 지역 섬유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2004년 '경기북부지역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사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2009년 '에너지혁신형 그린 염색기술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 염색가공 기술인 ECOROOM(니트상온염색)/CELL3(액체암모니아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아울러 지역 섬유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기술을 지원하는 경기도 현장기술돌봄이지원사업을 2008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염조제 관리시스템 섬유제품 유해물질 분석 친환경 인증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섬유기업 애로기술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정명효 섬소연 이사장((주)성신섬유 대표)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년이 되는 오늘까지 경기도 섬유기업을 위해 헌신해 온 연구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지난 20년간 숱한 장애물을 넘어 지금의 우리가 있듯이 앞으로 20 30년도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치면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창섭 초대이사장은 “마음 속 한켠에 항상 연구원을 응원하고 있으며 20년간 분란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은 그만큼 우리 직원들이 서로를 아끼며 본분을 다하고 있다는 뜻이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지역의 섬유기업을 잘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http:// 한편 문철환 원장은 "역대 이사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섬유업체 근접 기술혁신 및 애로기술 해결 등 연구원 설립 근본 취지를 살려 나가고 경기북부는 물론 대한민국 섬유기술 첨단화 및 AI화 친환경화를 통해 섬유산업의 큰 물줄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마련해 나가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윤성민 기자 - 출 처 : 2025.03.25.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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